“시민이 원하는 치안이 우선”...화성동탄경찰서 업무 보고회 개최
2026-03-24 차윤경 기자
[탐사일보=차윤경기자] 화성동탄경찰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및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열고 치안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.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경기남부경찰청의 주요 업무계획을 바탕으로 화성동탄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제를 선정하고, 각 기능별로 추진할 핵심 업무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.
이날 보고회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신종 사기범죄 대응 강화,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(PM) 관련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, 온라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대응 방안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.
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“경찰의 치안 방향은 시민이 원하는 바를 최우선으로 설정해야 한다”며 “보이스피싱과 같은 신종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, 교통질서 확립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”고 당부했다.